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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달콤&짜릿짜릿>

 

리뷰에 앞서

 

귀여운 츠무기한테 음식 먹이는 애니인데요

 

음식들이 정말 맛있어 보이기도 하고

 

츠무기가 굉장히 귀엽기 때문에 힐링 제대로 됩니다.

 

참고로 츠무기는 위에 아빠 목마 타고 있는 아이입니다.

 

각 화마다 꼭 음식이 하나는 나오지만

 

음식 말고 일상도 재대로 나옵니다.

 

무엇보다 그냥 츠무기가 귀여워서 보는 게 제일 크지만요

 

주변 조연들도 재밌고 좋습니다.

 

힐링 애니 찾으시면 꼭 봐보세요 ㅎㅎ

 

작화

 

그림체는 딱히 특별한 게 없긴 한데

 

일단 츠무기가 굉장히 귀엽고

 

캐릭터들 멀리 떨어진 거 그릴 때 작붕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위에 담배 피우는 노랑머리 아재가

 

작붕이 좀 심합니다. ㅜㅜ

 

나머지는 그럭저럭 한데

 

저 아재는 그냥 얼굴만 나와도 어색함이 ㅜㅜ

 

그래도 음식은 굉장히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힐링 애니긴 해도 배고플 때는 좀 그렇겠네요 ㅎㅎ

 

스토리

 

엄마를 먼저 떠나보내고 아빠랑 살고 있는 츠무기의 이야깁니다.

 

주 된 스토리는 딸한테 제대로 된 밥 한번 먹인 적이 없어

 

걱정하던 아빠가 학교 학생과 우연히 만나면서

 

그 아이의 가게에서 같이 요리를 만드는 내용인데요

 

츠무기가 나이에 맞지 않게 어른스러운 면이 있기도 하고

 

그렇다고 떼쓰는 거 보면 영락없는 어린아이인데

 

무엇보다 표정 변화가 재밌어서

 

힐링 많이 됩니다.

 

등장인물

 

츠무기, 이누즈카, 코토리, 야기, 시노부

 

 

줄거리

 

엄마가 돌아가셨지만 어린 코토리에겐 비밀로 하고

 

같이 살고 있는 이누즈카와 코토리 (아빠와 딸)

 

이누즈카는 학교 선생님으로 

 

요리로 코토리에게 이제껏 보지 못한 얼굴을 하게 만들 정도로

 

요리에 재능이 없어서 고민하던 와중

 

학교의 학생인 "코토리"를 만나 그녀의 부탁으로 가게에서 같이 요리를 만든다

 

알고 보니 그녀의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고

 

엄마는 요즘 바빠서 가게의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렇게 고심하던 이누즈카는

 

츠무기가 좋아하기에 같이 시간 날 때마다 가게에서 요리를 만들 것을 약속,

 

그렇게 요리에 요짜도 모르는 두 사람과

 

귀여운 코토리의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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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송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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