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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21.02.24 엔젤비트
  2. 2021.02.22 주문은 토끼입니까?
  3. 2021.02.15 이것은 좀비입니까?
  4. 2021.02.09 골든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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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1.02.02 시로바코

엔젤비트

슬픈 애니 2021. 2. 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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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비트>

 

-리뷰에 앞서-

 

슬픈 애니를 논하면 꼭 나오는 애니 중 하나이죠

 

설정도 정말 참신하고 스토리도 재밌는데 급전개가 많이 아쉬운 작품입니다.

 

후반부에 너무 빨리 끝내버리죠 ㅜㅜ

 

사실 필자가 새벽에 슬픈 애니 보는 걸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

 

대부분의 슬픈 애니는 섭렵했는데 엔젤 비트가 눈물은 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이건 지극히 객관적인 리뷰입니다. ㅎㅎ

 

사실 뭐 슬픈 애니, 애절한 애니 마니아라면 안 본 사람이 없겠지만

 

그래도 안보 신분 있으면 꼭 보세요 명작은 맞습니다. ^^

 

 

*추신: 귀멸의 칼날 무한 열차 꼭 보세요 광광 울었습니다 ㅜㅜ*

 

 

-작화-

 

그림체 자체는 눈이 살짝 큰 것 말고는 준수하고

 

작붕도 보이지 않는 정도입니다. 

 

이거 뭔가 오프닝에 피아노 치는 게 유명해서 그렇지

 

나름 액션 애니입니다. ㅎㅎ

 

액션신도 괜찮은 편이구요

 

특히 캐릭터들이 정말 많은데 한 사람 한사람 개성도 있고

 

재밌어서 좋았습니다. 

 

스토리

 

스토리가 정말 신박한데

 

살아생전에 불우했던 학생들의 사후세계 이야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액션이고 나발이고

 

애니의 궁극적인 목적은 죽음과 삶에 대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뭐 필자는 잘 모르겠지만요;;

 

간간히 개그도 있고 액션도 있고 나름의 반전도 있고 무엇보다 감동적이기 때문에

 

되게 다양한 면에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원래 웃기다가 슬픈 게 더 울컥한 법이잖아요? ㅎㅎ

 

아 참, 노래도 있습니다... 얘들 시선 끌려고 양동작전으로 밴드하거등요 

 

등장인물

 

솔직히 등장인물은 너무 많아서 걍 보십쇼 ㅎ

 

 

 

줄거리

 

모르는 세계에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채 눈을 뜬 "오토나시"

 

그곳에는 유리(유릿페)라는 소녀가 스나이퍼를 들고 있었고

 

자신은 죽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유리가 총구를 겨누고 있는 먼 곳에 있는 소녀가 "천사"라고...

 

오토 나시는 당연히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차라리 저쪽 소녀에게 가겠다며 가서 소녀를 만난다

 

그 소녀 역시 자신이 죽었다는 소릴하자 

 

오토나시는 그것을 증명하라하고 즉시 배에 칼이 들어간다.

 

하지만 이 곳은 죽은 자들의 세계,

 

오토나시 역시 죽지 않고 병원에서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고

 

상황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유리의 조직에 들어가 천사를 적대하기 시작하는데...

 

(설명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 말하지만 천사란 

 

이 세계의 사람들을 성불? 여튼 이 세계에서 죽이는 인도자? 비슷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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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송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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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토끼입니까?>

 

-리뷰에 앞서-

 

필자가 일상 힐링물을 정말 좋아하는 편인데

 

정말 힐링되고 마음 편하게 볼 애니가 필요하시면 이거 보시면 됩니다.

 

캐릭터들도 겁나 귀엽고 마음 편해지는 애니입니다.

 

특히 배경이 어딘지는 몰라도 토끼들도 돌아다니고

 

경치가 굉장히 이뻐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애니입니다.

 

마음이 피폐하시거나 뭔가 치유되는 걸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일상에 지쳐 피곤하신 분들은 그냥 자세요 그게 최곱니다. ㅎㅎ

 

-작화-

 

지금 현재 1,2기 극장판, 3기까지 나온 애니이고

 

작화는 1기때부터 굉장히 귀엽고 작붕도 크게 없습니다.

 

캐릭터들이 사실 겉으로만 보면 뭔가 얘들 같지만

 

중학생 3명과 고등학생들입니다. ㅎㅎ

 

캐릭터들 하나같이 귀엽고

 

애니의 매인배경인 카페의 마스코트 펫인 "티피"라는 토끼도 귀여워요 ㅎㅎ

 

(안에는 할아버지 들어가있음)

 

-스토리-

 

당연한 소리지만 일상 + 힐링물이다보니 특별한 스토리는 없습니다.

 

그저 소녀들이 카페에서 알바할 뿐인 스토리..?

 

그냥 여러모로 일상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보여줍니다.

 

-등장인물-

 

코코아, 치노, 티피, 리제, 치야, 샤로, 먀야, 메구

 

 

-줄거리-

 

토끼들이 즐비하고 경치가 아름다운 마을로 이사를 오게 된 주인공 "코코아"

 

그냥 흥미로 들어가 보자라고 들어갔던 곳이 자기가 살게 될 곳인 카페였다.

 

그곳의 마스터의 딸인 치노에게 한눈에 푹 빠지고

 

좋은 언니가 되고자 노력한다.

 

특유의 괴짜 같은 성격과 친화성으로 금세 익숙해지고

 

그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새로운 삶은 시작하는 코코아와 친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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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송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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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좀비입니까?>

 

리뷰에 앞서

 

장르가 굉장히 불분명한 애니입니다.

 

사실 초반엔 얘가 옷 다 벗겨지면서 날아가길래

 

걍 병맛 애닌 줄 알았는데

 

병맛 치고 스토리가 상당히 어둡더라구요 

 

그래서 뭐 나름 병맛이 섞인 액션물인가..

 

싶으니까 히로인이 순식간에 두명이 늘네?

 

어? 그럼 이거 하렘..? 근데 히로인들이 주인공 벌레 취급하는데요..?

 

정말 보면 볼수록 애니의 정체성이 보이질 않지만

 

그럼에도 나름 재밌습니다.

 

필자는 하렘을 정말 싫어하는데 하렘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게 매인이 아닌 다른 여러 웃음 포인트와 스토리들이 있어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작화

 

2011년 방영 애니라 엤날 감성의 작화입니다.

 

기본적으로 캐릭터들이 눈이 크며 귀엽지만

 

특히 주인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외관상으로만 보면 주인공의 남사친이 더 주인공 같지만

 

반쯤 감긴 눈과 죽은 눈동자의 캐릭터로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캐릭터, 특히 1기의 뒤로 묶은 머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액션 애니기도 하고 나름 액션신도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

 

스토리

 

진짜 주인공이 정말 불쌍한 애니 중 하나입니다.

 

사실 주인공이 나오는 캐릭터들 중 가장 하는 것도 많고 착한데

 

재수 없게 죽고, 좀비로 부활한 것 까지는 좋은데

 

자신을 부활시킨 네크로맨서한테 부려 먹히고

 

이상한 마장 소녀한테 반갈죽.. 은 아니고 반쪼갈나고

 

집으로 무단침입 한 여자한테 구더기 취급당하며

 

식객을 집에 3명이나 둔 정말 불쌍한 친구입니다. ㅜㅜ (위에 3인과 같이 삽니다)

 

거기다 마장 소녀의 힘을 본의 아니게 얻어서 싸울 때마다 여자 옷 입어야 됨 ㅜㅜㅜ

 

마지막으로 주인공 비주얼이 처참해서

 

싸울 때나 진지할 때도 딱히 감정이입이 안 되는 건 안 비밀

 

등장인물

 

아유무, 유, 세라핌, 하루나, 오리토

 

 

줄거리

 

평범한 학생이던 아유무는 편의점을 가다

 

백발의 미소녀에게 눈을 빼앗겨 객기를 부리고 친해진다

 

그렇게 처음으로 모르는 여자애게 말을 건 그에게 그 날을 럭키한 날을 아니었으니..

 

집을 가던 중 누군가의 비명소리를 듣고

 

주인공 특유의 어줍잖은 정의감을 발동,

 

집으로 들어가 그대로 죽은 사람 외롭지 않으라고 같이 가준다

 

하지만 아까 편의점에서 친해진 아이 "유"는 사실 네크로맨서 (죽은 자를 언데드로 부활시킬 수 있는 자)

 

였고 그녀에게 또 다른 삶을 얻은 그는 그녀와 동거를 시작한다

 

그렇게 또 몇 달이 흘러 공동묘지에서 쉬고 있던 아유무의 앞에

 

웬 마장 소녀라 자칭하는 소녀가 나타나고,

 

마장소녀 "하루나"의 싸움에 휘말려 몸이 반갈죽 된 것도 모자라

 

의도치 않게 마장 소녀의 힘까지 뺴앗아버려

 

마장 소녀로 변신할 힘, 그리고 미소녀 식객이 한 명 더 추가된다

 

과연 험난한 삶을 아유무는 해쳐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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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송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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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타임

로맨스 애니 2021. 2. 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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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타임>

 

리뷰에 앞서

 

사실 일본 로맨스 애니 중 대학 생활을 그린 애니는 많이 없습니다.

 

일본 정통 로맨스 애니란 애니는 다 본 것 같으니

 

아마도 그럴겁니다. ㅎㅎ

 

기본적으로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감정이 좋기도 하구여

 

"골든 타임"이란 애니는 어느 학생들의 판타지 섞인 대학생활을 보여주는데요

 

뭔가 비현실적인 요소가 많기는 해도

 

로맨스 애니로는 손색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 비현실적 요소가 이 애니의 메인이자

 

보는 사람도 상당히 재미를 돋구는 설정이라 생각해요

 

참고로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성격이 이상하긴 합니다. (이건 모든 애니 공통)

 

또한 제가 본 애니 중 제일 염장질 많이 하는 애니 같기도 하니

 

볼 때 속 타는 것만 주의하시면 좋겠네요 ㅎㅎ

 

작화

 

기억상 2013년도 작품이었나?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작화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림체도 약간 옛날 감수성이긴 한데

 

신경 쓰일 문제는 아니구요

 

다만 작붕이 꽤 있는 편입니다.

 

사실상 스토리가 재밌어서 보는 거지 작화는 그냥 그런정도..

 

그래도 성급하게 결정할게 아닌 게 

 

스토리는 정말 재미있고 여주도 이쁘고

 

특히 제 기억으로 토라도라 작가님 후속작인가?

 

해서 스토리는 완벽 보증 가능합니다.

 

스토리

 

스토리에 판타지적 요소가 좀 있는 게

 

일단 기억상실에 걸렸다고 인격을 두 개로 분리하는 걸로 모자라서

 

영혼을 분리해버립니다. ㅋㅋㅋ

 

사실 인격변화는 맞는 것 같은데

 

영혼은 좀...

 

또 판타지까진 아니어도 그냥 현실적으론 느껴지지 않는 게 좀 있지만

 

기본적으로 현실적이긴 하구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염장질 오지게 하기 때문에

 

속이 좀 쓰리 것 빼곤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등장인물

 

코코, 반리, 린다, 미츠오, 2차원 군(특징 이름으로 안 불림), 치나미

 

 

줄거리

 

시골에서 도시로 올라와 대학생활에 꿈을 가진 소년 "반리"는

 

올라오자마자 길을 해매 지각을 하게 되고

 

결국 친구를 만들지 못한다

 

하지만 대학교에 가는 길을 몰라 미행?을 하며

 

다른 동기를 따라가던 도중, 자신과 똑같은 처지의 남자 "미츠오"를 발견,

 

가히 운명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상황이 똑같던 그들은 금세 친해진다

 

그렇게 길을 가는 그 둘을 한 미모의 여성이 가로막고

 

장미로 미츠오의 뺨따귀를 후려치는데..?

 

그녀의 이름은 코코로 미츠오의 소꿉친구지만

 

그녀가 미츠오의 입장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자신과 사귈 것을 강요했기에

 

미츠오는 그녀에게로부터 도망쳐 이쪽 대학으로 온 것,

 

결국 코코를 따돌리지 못한 미츠오는 철저하게 그녀를 피해 다니고

 

아가씨로 소문나 친구가 없는 그녀를 동정하며 붙어 다니던 반리는

 

그녀에게 연심을 품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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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송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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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마츠상

일상 애니 2021. 2. 5.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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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마츠상>

 

리뷰에 앞서

 

도라에몽 작가와 오소마츠상 작가님이 친한 사이라

 

도라에몽 작화랑 비슷하길래 내용도 도라에몽 비슷하려나.. 싶어서 한 번 본 애니인데

 

ㅋㅋㅋ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얘네 어른인 줄 몰랐는데 어른이라

 

성인 개그? 뭔가 개그물인데 수위가 팍 올라간 애니예요

 

애니 한화 안에도 많은 에피소드들이 나뉘어 있고

 

명확한 주제? 같은 게 없습니다.

 

단순히 이 6 쌍둥이들만 나오는 게 아니라

 

다른 애니 패러디들도 엄청나게 나오고 (특히 1화)

 

뭔 대카빵멘 인지 다른 캐릭터가 매인인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태카빵멘? 은 호빵맨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작화

 

작화는 앞서 말했다시피 도라에몽 비슷합니다.

 

정말 간단한 그림체인만큼 작붕은 당연히 없구요

 

특이한 게 선이 검지 않고 파래요

 

그니까... 그림을 이루고 있는 선이 파랗습니다.

 

또 오소마츠와 형재들이 쌍둥이라고 해도

 

각각 조금씩 차이점이 있습니다.

 

성격이라던가 생김새로 분간할 수 있죠 ㅎㅎ

 

스토리

 

... 그냥 보세요 스토리는 말로 설명하기가 힘듭니다

 

일상물이라고 해도 뭔가 말할 게 있는데

 

이렇게 줏대 없는 애니는 본 적이 없어요 ㅋㅋㅋ

 

개그물 좋아하신다, 특히 성인개그 좋아하시면 무조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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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바코

일상 애니 2021. 2. 2.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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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바코>

 

리뷰에 앞서

 

애니메이션 회사의 일상을 다룬 애니라길래

 

뉴 게임 같은 애니를 기대하고 봤는데

 

뭔가 상당히 현실적이더라구요 ㅎㅎ

 

사실 필자도 몇화 못 봤는데

 

애니라 미화나 조금 다른 점이 있긴 한 것 같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애니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 등

 

굉장히 현실적으로 설명해주는 애니입니다.

 

살면서 딱히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데에 관심을 둬 본 적이 없는데

 

이제껏 당연하게 봐오던 애니의 제작과정을 보니

 

좀 아리송한 기분이 들기도 하구요 ㅋㅋ

 

단순 재미로 보는 게 아닌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애니인 것 같습니다.

 

작화

 

작화 자체는 좋은 편이에요

 

되게 깔끔하고 작붕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애니 안에서 만들어지는 애니도 

 

은근 재밌습니다. ㅋㅋ

 

물론 작화도 나쁘지 않구여.

 

작중 캐릭터들도 상당히 현실적인 면이 있어요 (생김새)

 

여캐들은 잘 모르겠지만 남캐들은 확실히 현실 고증이 좀 된 것 같더라구요

 

물론 어디까지나 생김새입니다.

 

스토리

 

어릴 적 학교에서 애니메이션 부로 활동하면서

 

같이 애니를 만들던 친구들과 언젠가 다 함께 애니를 만들기로 약속하고

 

몇 년이 지나 어른이 된 그녀들의 이야기,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이야깁니다.

 

먼가 보통은 어릴 적 약속을 하면 그대로 커서도 같이 일하는 전개가 되는데

 

이 애니는 그게 그렇게 현실적이지 않다는 것도 알려줍니다.

 

기본적으로 애니를 만드는 애니이기 때문에

 

애니를 만드는 것, 혹은 애니에 관련된 성우 같은 거에 관심 있으신 분은

 

한번 보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될 듯합니다.

 

등장인물

 

솔직히 ㅎ 등장인물은 너무 많아서 그냥 애니를 보세요 ㅠㅠ

 

 

줄거리

 

어릴 적 다 같이 애니를 만들며

 

커서도 언젠가 애니를 만들기로 약속한 애니메이션 부의 친구들은

 

자신들의 꿈을 잊지 않고 어른이 돼서도 꿈을 관철해나가는데

 

그렇게 유명하진 않지만 애니 회사에 취직한 주인공과 친구나 

 

성우를 목표로 노력하는 친구 등

 

애니메이션 회사나 업계의 현실적인 면을 보여주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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