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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0.12.13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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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리뷰에 앞서

 

일단 1화부터 흐뭇해지는 힐링 애니( 스토리가 힐링은 아님 )입니다.

 

사실 그렇게 까지 취향인 애니는 아니었는데

 

라티나가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본 애니이죠

 

왜냐면 첫 번째로 대사들이 너무 오글거립니다.

 

주인공 (남주, 라티나 보호자) 나 몇몇 인물들이 아직 중2병에서 해어 나오지 못한 것 같아요

 

두 번째로는 제작사가 투자를 많이 하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작붕이 좀 많은 편입니다.

 

리뷰 쓰려고 이미지 찾아봤을 때도 라노벨 일러가 훨씬 많습니다.

 

본 적은 없지만 애니 보실 거면 라노벨도 봐보세요 ㅎㅎ

 

제작사가 좀만 투자를 했더라면 굉장히 재밌게 봤을 거란 아쉬움이 남네요 ㅜ

 

일단 기본적으로 항마력이 필요한 애니 같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추천드립니다.

 

작화

 

이게 정말 아쉬운 게 작붕이 좀 많습니다.

 

어떨 땐 나쁘지 않은데 갑자기 작붕이 있거나 합니다. ㅠㅠ

 

아 그리고 딱히 문제는 아닌데 

 

주인공이 너무 평범하게 생겼어요...

 

개인적인 아쉬운 점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주인공이 생긴 건 제일 평범한데

 

작붕은 제일 많아요 ㅋㅋㅋ

 

라티나한테는 제작할 때 힘을 좀 쓴 건지

 

뇌에서 필터링된 건지 작붕이 많이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라티나는 위에 귀여운 여자애이고요

 

스토리

 

스토리는 라노벨 원작을 애니로 옮겨서 그런지

 

재밌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애니 중에 얼마 없는 애기 나오는 애니입니다.

 

음... 뭐라 설명할지 모르겠네요

 

쨌든 필자는 애기나 동물 새끼들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마인족의 아이인 라니타를 주인공이 데려오면서

 

생기는 일들을 그린 애니인데요.

 

주인공이 굉장히 팔불출입니다.

 

( 주인공 너무 평범해서 이름 까먹음;; )

 

등장인물

 

데일, 라티나, 케니스, 리타, 그 외 아이들

 

 

줄거리

 

인간 중 소수밖에 되지 못하는 마법사인 주인공(데일)은

 

성가신 일을 맡아 몬스터들을 처리하고 쉬던 도중

 

한 소녀를 발견한다

 

낡은 옷을 입은 어린 소녀는 마인족이었고

 

데일은 자신이 알고 있는 마인족의 언어(마법을 쓸 때 마인족의 언어를 이용함)로

 

아이와 대화를 시도해 굽고 있던 생선을 먹인다

 

알고 보니 그 아이의 부모는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기에

 

아버지 (라그)를 묻어주고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데리고 온다

 

원래는 그녀를 보육원이나 어딘가에 보낼 생각이었지만

 

마인족인 그녀에게 좋은 일은 아니었고

 

하루 만에 팔불출이 돼버린 데일은 

 

라티나의 보호자로서 라티나와 같이 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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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송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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