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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7.28 블렌드 S

블렌드 S

일상 애니 2020. 7. 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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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드 S>

 

리뷰에 앞서

 

우선 이 애니는 몰라도 이 애니의 오프닝은 알만큼 

 

오프닝이 유명한 애니이죠 ㅋㅋ

 

이따가 이미지 올려드릴 텐데 무조건 알 겁니다

 

오프닝은 워낙 패러디가 많이 되어 

 

이제 이 애니의 장르가 뭔지 알기가 힘들어졌지만

 

그냥 단순한 알바 이야기에 로맨스 조금 추가한

 

힐링 물입니다.

 

음...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애니긴 한데

 

노 하고 소는 빼는 게 나아 보이네요 ㅎㅎ

 

그림체도 워낙 귀엽고 힐링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애니입니다.

 

진짜 힐링물으로는 제격입니다.

 

다만 하나 굉장히 아쉬운 점은

 

나온 지 꽤 지난 애니이고 유명하기까지 한데

 

2기가 아직 안 나왔다는 겁니다.

 

저도 찾아봤는데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ㅜㅜ

 

뭔가 끝나는 게 2기 나올 것 같았는데 ㅜㅜㅜ

 

이 중에 남자가 총 3명 있습니다 ㄷㄷ (공포)

작화

 

일단 뭐 착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림체가 굉장히 귀염 뽀짝 합니다.

 

진짜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너무 귀엽고

 

알바처의 연기하는 캐릭터와 실제 캐릭터의 반전 매력이

 

정말 보는 맛 납니다.

 

이 연기하는 점에 대해선 이따가 설명드리겠습니다.

 

척 보면 남성향 애니 같은데

 

남자 캐릭터들도 정말 잘생겼으니 ^^

 

음... 제 기억으론 작붕은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스토리

 

일단 뭐 힐링 물인 만큼 편안하게 힐링되는 스토리입니다.

 

다만 이 알바처에는 특별한 설정이 있는데요

 

바로 캐릭터를 연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메이드 카페와 닮아있지만

 

여직원 하나하나가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점,

 

여주는 실제로 마음이 여린 소녀인데

 

눈매가 날카로워 무섭다고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그냥 쳐다보기만 해도 도 s로 오해받기 때문에

 

연기하는 캐릭터는 사 디스 틱 캐릭텁니다.

 

이런 식으로 캐릭터들이 반전 매력이 가득한데요

 

또 알바만 하면 재미없으니 로맨스죠 ~

 

뭐 1화부터 점장이 여주한테 반하긴 한데 ㅋㅋ

 

전체적으로 로맨스에 일상 힐링을 부은 게 아니라

 

힐링에 로맨스를 붓고 그 위에 일상을 부은 느낌?

 

간간히 달달한 모습 보는 맛도 쏠쏠

 

이 장면이 기억이 안나는데 힐링이 아니라 로맨스였을지도..

등장인물

 

마이카, 카호, 마후유, 미우, 히데리, 디노, 코요

 

 

줄거리

 

해외 유학을 동경해 부잣집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자신의 손으로 돈을 벌어 해외로 나가려 하는 여주 "마이카"는

 

왜인지 눈매가 날카로워 좀처럼 알바를 구하지 못한다

 

그렇게 알바 찾기에 실패해

 

풀이 죽어 어떤 가게 앞에서 눈을 보고 있던 찰나

 

그 가게의 사장이 자신의 가게에서 일을 하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이유는 첫눈에 반해서...;;

 

마이카는 반했다는 것을 흘려듣고

 

알바를 하게 해 준다는 것에 바로 한다고 한다

 

그렇게 알바를 시작하고

 

그들은 각각 가게 안에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었는데

 

마이카는 그중에서도 사디스틱을 맡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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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송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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