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이세계 애니'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21.12.22 무직전생
  2. 2021.03.31 이세계 피크닉
  3. 2020.11.30 로그 호라이즌
  4. 2020.09.10 오버로드
  5. 2020.08.15 재와 환상의 그림갈
  6. 2020.07.23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역애로 환생해버렸다 2
  7. 2020.07.02 제로의 사역마
  8. 2020.06.17 유녀전기

무직전생

이세계 애니 2021. 12. 22. 11:41
반응형

<무직전생>

리뷰에 앞서

 

나온 지 2021 12월 현시점 2 쿨을 방영하는 중인 무직전생입니다.

 

이세계라면 사실 닳고 닳은 소재이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나온 꽤나 볼만한 수작이죠.

 

다른 이세계물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일단 이세계 애니들은 주인공 클리셰나

 

성적인 요소가 전혀 없는 경우가 많지만

 

무직전생은 꽤나 현실적이고  다방면에서 볼만한 애니라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이세계물 주인공의 전 모습은 얼굴이 안 나오거나 반반한 반면

 

여기는 이것마저 현실적입니다. ㅜ

 

 

작화

 

작화도 굉장히 좋아요

 

일단 이세계물 하면 사람들이 걱정하는 게

 

작화와 스토리면인데 스토리는 둘째 쳐도 작화는 정말 좋습니다.

 

액션신도 상당히 역동적이고 부드럽고요.

 

 

스토리

 

스토리는 특별한 게 없어 보입니다.

 

일단.. 좀 다른 걸 찾아보자면 아무래도 주인공이 변태란 점 일가요..

 

전생의 모습도 모습이지만

 

이세계로 전생해서도 개변탭니다...

 

참고로 아빠도 개변태구요..

 

이것 말고는 주인공이 먼치킨이고 여사친 많고 등등

 

그런식으로 흘러가긴 합니다.

 

제목이 무직전생인 이유는 말 그대로 방구석 폐인이 전생한 거라 그럽니다...

 

유명한 짤의 출처이기도 하지요

줄거리

 

방구석 폐인인 주인공이 세상 탓만 하고 아무것도 안 하다가

 

결국 집이서 쫓겨나 차에 치여 죽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죽은 줄 알고 깨어나보니 아기로 돼있었고

 

어머니와 아버지를 만납니다.

 

그렇게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던 (사실 꽤 대단한 집안이긴 합니다.)

 

루시우스는 어릴 적부터 음흉함의 끝을 달리지만

 

그와 동시에 마법의 재능도 끝을 달렸기에

 

나이에 비해 엄청난 마법 실력으로 이리저리 다니며

 

친구들 만나고 고런 이야깁니다.

 

 

 

 

반응형

'이세계 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세계 피크닉  (0) 2021.03.31
로그 호라이즌  (0) 2020.11.30
오버로드  (0) 2020.09.10
재와 환상의 그림갈  (0) 2020.08.15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역애로 환생해버렸다  (2) 2020.07.23
Posted by 구름송송
|
반응형

<이세계 피크닉>

 

-리뷰에 앞서-

 

2021년 1분기에 나온 따끈한 신작입니다.

 

"피크닉"이란 단어에 속으면 안되는게

 

"도시전설"을 주제로 한 애니라 좀 기괴합니다.

 

필자는 이런 기괴한 괴담 정말 좋아해서 바로 달려가 봤는데요

 

사실 장르에 백합이 있지만 백합 요소는 별로 없습니다.

 

필자는 안 봐서 모르겠지만 원작 소설로 가면 진도가 있을 겁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작화나 다른 건 딴판이지만 

 

이상하게 필자 최애 애니인 모노가타리 시리즈와 브금이라던가 

 

분위기가 좀 닮아서 좋았습니다. ( 나만 그렇게 생각할지도..)

 

-작화-

 

작화는 무난한 편입니다.

 

그리고 3D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캐릭터를 멀리서 비추는 씬은 여러모로 작붕이 있으니

 

그냥 3D로 커버한 걸로 보입니다. 

 

저로서는 나쁘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이질적이지도 않고

 

분위기라던가 연출은 상당히 기괴한 느낌을 잘 자아냈다고 봅니다. (참고로 원작 안봄)

-스토리-

 

스토리가 은근 신선한 게

 

이세계라고 말하지만 정확히는 뒷세계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현세계에 사는 여주 혹은 사람들이

 

고의적으로 혹은 휘말려서 괴담 속에만 등장하는 괴물들이 사는 "뒷면"으로 가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올 방법 또한 있죠

 

여주 두 명은 수시로 들락날락하고요 (이래서 피크닉인가 봄)

 

막 여주들이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게 아니라

 

단순히 꿰뚫어 볼 수 있는 눈과 뭐든지 잡을 수 있는 한쪽 손 

 

이거 두 개를 각각 한 개씩 갖고 있어 밸런스도 잘 맞습니다.

 

-등장인물-

 

소라오, 토리코, 코자쿠라, 아카리, 사츠키

 

 

-줄거리-

 

가족이고 뭐고 주변이 아무것도 없는 대학생 소녀 "소라오"는

 

우연히 뒷세계라는 미지의 새계를 발견하고

 

가만히 누워 여기서 죽는다면... 같은 헛생각을 하던 중

 

진짜로 물속에 빨려들어가 (뒷세계는 뭐든 가능)

 

가라앉던 도중 한 소녀에 의해 끌어올려지게 된다.

 

그녀의 이름은 "토리코"로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둘은 "쿠네쿠네"라는 괴담속 괴물을 물리치고

 

허겁지겁 현세계로 돌아온다.

 

토리코는 "사츠키" 라는 소중한 사람을 찾고 있었고 (뒷세계에서)

 

반강제로 같이 동참하게 된 소라오의 이야기.

 

 

*쿠네쿠네* - 일본의 도시 전설중 하나, 꿈틀거리는 허연 형태를 하고있으며

 

그것을 본자는 미쳐버린다고 한다.

반응형

'이세계 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직전생  (0) 2021.12.22
로그 호라이즌  (0) 2020.11.30
오버로드  (0) 2020.09.10
재와 환상의 그림갈  (0) 2020.08.15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역애로 환생해버렸다  (2) 2020.07.23
Posted by 구름송송
|
반응형

<로그 호라이즌>

 

리뷰에 앞서

 

소아온과 비슷하게 게임 속에 갇히는 이세계물로

 

다른 이세계물들과는 다르게 "정치"에 초점이 맞춰진 애니라 생각합니다.

 

주로 싸움보다는 법을 만들고

 

환경을 좋게 만들어나가며

 

다양한 길드들을 만드는 게 메인인 애니이죠

 

애니의 주제가 정치에 맞춰져 있다면 애니의 주인공의 능력이 감이 잡히는데요

 

게임에서 굉장히 유명한 능구렁이 안경이란 별명의

 

뇌섹남입니다.

 

2013년도에 나온 애니이고

 

현재 2기, 3기도 나올 예정이라는 것 같네요 ㅎㅎ

 

독특한 내용의 애니이면서도

 

굉장히 그 느낌을 잘 살린 애니입니다.

 

이세계물 좋아하시면 꼭 보세요

 

작화

 

2013년도 애니라 그런지

 

작화가 막 좋다거나 하는 느낌은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그림체? 작붕은 없는 편이구요

 

무엇보다 스토리에 맞춰진 애니이고

 

액션도 메인이 아니라 나쁘지 않습니다.

 

캐릭터들도 다 따로따로 특색 있고요

 

사실 히로인이 성인이라는 게 제일 의문점인 애니입니다.

 

스토리

 

스토리가 정말 재밌는 애니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머리 좋은 먼치킨을 굉장히 좋아하구요

 

이세계로 떨어지고 다른 애니들은 무작정 돌아다니고

 

동료 모아서 싸우러 다닐 때

 

여기 친구들은 길드 만들고, 

 

더 편리하게 살 방법을 생각하며

 

최소한의 지켜야 할 법들이나 규칙들을 만들어 나갑니다.

 

또한 주인공이 머리로 다 이겨버리는 걸 보는 맛도 간간히 있죠

 

액션신이 많이 없어도 전혀 지루할 틈이 없는 애니입니다.

 

등장인물

 

시로에, 나오츠구, 아카츠키, 냥타, 마리엘

 

 

줄거리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mmorpg 게임인 "엘더테일"

 

그 게임의 12번째 확장팩이 패치됨과 동시에

 

그때 접속 중이었던 플레이어들은 게임의 세계에서 눈을 뜬다

 

 그중에는 주인공인 "시로에" 그리고

 

그의 친구인 나오츠구도 포함되어있었지만

 

시로에는 원래 침착한 성격이었고

 

나오츠구는 원래 걱정 없는 천진한 성격이었기에

 

빠르게 해결책이나 주위를 관찰하며 다닌다

 

그러던 중 한 닌자가 도움을 청하는데

 

그녀는 시로에와 본 적 있는 사이었으므로 원래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시로에는 포션을 준다

 

( 게임 속의 캐릭터가 실제와 다르다면 이질감이 있음 )

 

그녀는 나이는 성인이지만 모습은 영락없는 미소녀였고

 

그렇게 성사된 동맹? (아직 길드는 아님)으로

 

셋은 게임속 세계에 적응해나가기 시작하는데

 

 

반응형

'이세계 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직전생  (0) 2021.12.22
이세계 피크닉  (0) 2021.03.31
오버로드  (0) 2020.09.10
재와 환상의 그림갈  (0) 2020.08.15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역애로 환생해버렸다  (2) 2020.07.23
Posted by 구름송송
|

오버로드

이세계 애니 2020. 9. 10. 02:44
반응형

<오버로드>

 

리뷰에 앞서

 

 먼치킨 이세계 애니로 상당히 유명한 애니인 <오버로드> 입니다.

 

특히 주인공이 절대 악이라는 참신한 소재를 소지하고 있죠

 

저도 이 애니를 처음 볼 당시

 

아무리 먼치킨이라지만 해골뼈다귀가 싸우는게 도데체 뭐가 재미있을까?

 

싶었는데 어... 상당히 재미있더라구요

 

일단 제 개인적으로는 인생 애니까지는 아니었지만

 

꽤나 재밌게 본 애니입니다.

 

특히 이세계라는 설정이 대박을 치고

 

정말 다양한 ㅈ세계물이 쏟아져 나오는 마당에

 

저도 이세계물을 참 좋아하고 또 참 많은데

 

개나소나 갑자기 이세계 가더니 클리셰 덩어리 ㅋㅋㄹㅃㅃ이라

 

뭔가 더 의미있게 봤던 애니같네요

 

아 참고로 주인공은 뭐 뼈다귀 뿐이라 볼게 없지만

 

보좌관들이 이쁘고 귀여워서

 

눈도 꽤나 행복합니다.

 

아 물론 다 괴물족이라 험상궃어지면 해골 못지 않음 ㄷㄷ

 

작화

 

작화는 솔직히 굉장하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고

 

평범한 느낌입니다.

 

액션신도 마찬가지로 나쁘지 않은데

 

그렇게 좋은 정도는 아닙니다.

 

솔직히 그림체로나 액션으로나 어디가서 꿀릴정도는 아닌데

 

참신한 설정과 스토리로 유명해진 애니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이 참신한 설정에 이끌리기도 했구요

 

평범한 이세계물인데 주인공이 사람 대신 뼈다귀다?

 

안봤죠 ㅋㅋ

 

대신 주인공을 포함한 부하들은 점부 괴물족이기에

 

여캐들이 정말 이쁜데 화나거나 능력을 쓰면

 

진짜 가차없습니다. 해골보다 몇배는 무서워요 ㄷㄷㄷ

 

오버로드는 이런식으로 엔딩에 알베도 일러스트를 넣는데 너무 좋아욤♡

 

스토리

 

스토리가 워낙 참신한 애니입니다.

 

일단 이세계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일단 그냥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이세계로 보내진다

 

또는 어떠한 이유로 게임세계에 갇힌다,

 

죽었는데 좋아하던 게임 세계의 악역영애? 같은 것도 있고

 

또한 한국의 웹툰 같은 경우는

 

죽었는데 좋아하던 엤날 시대 로맨스 소설속 이라던가

 

꽤나 많은데 이 애니는 게임속에 갇힌 겁니다.

 

여기까지는 전혀 이상한게 없지만

 

일단 주인공이 언데드족 해골이며 먼치킨, 또한 절대 악이라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쁜 여캐들이.. (퍽

 

또한 그저 절대악으로서 군림하는게 아니라

 

이세계에 대한 지식이 없기에

 

모험자를 초보자 부터 시작을 한다거나.. (물론 얼마안가 최고 직위)

 

약간 여러가지 재밌는 이벤트가 있기에

 

추천드립니다.

 

등장인물

 

아인즈 울 고운, 알베도, 샤르티아, 아우라, 마레 등

 

 

줄거리

 

한때 유행했던 게임의 서버가 곧 다친다.. (게임 이름 모름 ㅜ)

 

모몬도? 라는 이름으로 게임에 애착이 있었던 주인공은

 

다른 같은 길드의 사람들이 아이템을 다 놔두고 떠나갈떄도 

 

혼자 남아서 길드의 마지막을 보려 한다

 

그리고 서버가 닫히는데... 어째서인지 아직 게임의 속이었고

 

원래는 마냥 일방적인 대답만 하던 mpc들이 자기들의 자아를 가지고

 

말을 하고 행동을 하며

 

게임속 상황들을 보기 위한 창이 없어진다

 

주인공은 잠시 당황했지만

 

곰곰히 상황을 이해하고 생각을 해보니

 

매일같이 여친도 없이 일만하고 집에 돌아오는 걸 반복하는 것보다는

 

이 삶이 낫겠다는 결론을 짓게 되고

 

그나마 주인공이 전에 잘했던 것은 서버 종료 직전에

 

알베도의 설정을 비치에서 자신을 사모한다라 바꾸어 적은 것 정도...? ㅋㅋ

 

상황을 빠르게 정리한 주인공은

 

절대악으로서 이세계에 대한 지식을 모으기 시작하는데..

반응형

'이세계 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세계 피크닉  (0) 2021.03.31
로그 호라이즌  (0) 2020.11.30
재와 환상의 그림갈  (0) 2020.08.15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역애로 환생해버렸다  (2) 2020.07.23
제로의 사역마  (0) 2020.07.02
Posted by 구름송송
|
반응형

<재와 환상의 그림갈>

 

리뷰에 앞서

 

이세계물 중에서는 꽤나 유명한 애니 중 하나인데요

 

다른 이세계물들과는 달리

 

실제 지구 즉 우리가 사는 세계에 살던 사람이

 

이세계로 가서 살 경우를 현실적으로 보여준 애니이죠

 

다른 애니 같으면 이세계로 가도 일단 고블린 같은 몬스터는 별거 아니고

 

뭔가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런 류의 애니를 많이 봐와서 그렇지

 

현실적으로 여기서 평화롭게 살던 사람들이

 

갑자기 생명체 그것도 싸움에 능숙하며

 

지적 능력이 있는 생명체와 싸워 살생을 하라고 하면

 

죽이는 건 커녕 이기기 조차 어려울 것 같은데요

 

이 애니는 그런 현실적인 부분들을 잘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또한 초반에 조금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저는 사실 이 애니 속 사람들이

 

말하는 걸 주고받는 게 너무 느리다고 생각했지만

 

이것 또한 생각을 해보면 실제로 우리도 밥 먹거나 할 때

 

말을 안 하면 안 했지 막 떠들면서 먹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후반부에 재미는 확실이 보장하니까

 

초반에 지루하더라도 쭉 봐보시길

 

낮에 쓰다 보니 몸이 나른하네요 ㅎㅎ

 

 

작화

 

이 애니가 또 특징이

 

작화가 정말 예뻐요

 

움직임도 하나하나 자연스럽고

 

배경부터 등장인물 생김새까지

 

배경이 예뻐서 가벼운 애니가 아님 애도

 

뭔가 평화롭게 보이는 것도 있는 듯하고요

 

애니 특징이 고블린의 지적 능력이 다른 애니의 고블린들보다 월등이 높습니다.

 

고블린뿐만 아니라 다른 몬스터들도

 

전부 지적 능력이 사람의 바로 밑? 정도

 

말은 못해고 각자의 언어들이 있고

 

고블린들은 쉴 때 

 

사람처럼 모닥불 주위에 앉아 웃고 떠들며

 

고기를 구워 먹고

 

카드게임부터 체스까지 다양한 게임들도 즐겨요

 

그만큼 삶에 대한 집착도 사람 수준이라

 

죽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는 걸 보는데

 

진짜 사람 같다고 느낄 정도..

 

 

스토리

 

아마 지구에서 살던 사람들이

 

이세계로 갑자기 보내지고

 

지구에서의 기억을 잃고 여기에서 사냥을 하며

 

돈을 벌고 살아가는 이야기인데요

 

사람들이 무겁다 무겁다 하시는데

 

확실히 가벼운 내용의 애니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무거운 이야기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 정도의 애니는 꽤나 많이 있는 편이라

 

저한테는 딱 좋은 정도의 애니였습니다.

 

저도 이런 세상에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르겠으나

 

솔직히 조금 답답하긴 해요

 

일주일간 각각의 직업?

 

예) 도적, 기사, 전사, 마법사 등

 

을 배워왔는데

 

6명이 뭉쳐서 고블린 한 마리 못 잡는 건...

 

뭔가 아이언들이 뭉친 느낌이랄까..

 

그래도 이것도 뭐 그렇게 답답한 편은 아니고

 

일단 재밌으면 장땡이니 ㅎㅎ

 

등장인물

 

하루히로, 미나토, 유메, 시호루, 란타, 모구조, 메리

 

 

줄거리

 

기억을 모두 잃은 채 어딘지 모를 세계로 온 사람들,

 

그들은 이곳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며

 

전사? 여하튼 그 자격을 따기 위해

 

은화 20을 벌어 자격증을 따면 된다고 어떤 변태 아저씨한테 듣는다

 

그렇게 사람들은 각자의 파티원들을 찾아 떠났지만

 

힘도 없고 해서 남겨진 사람들을

 

미나토가 끌어 모와 하나의 팀을 만든다

 

그들은 각자의 직업 

 

도적이나 마법사 등을 정해서

 

일주일간 수행을 한 후, 

 

뭉쳐서 사냥을 시작하지만

 

그들은 살생을 커녕 싸움조차 제대로 해보지 않았고

 

고블린 한 마리에도 애를 먹게 된다

 

 그럼에도 신관인 미나토가 힐, 탱, 지휘로 한 번에 3인분을 하며

 

혼자 있는 고블린들을 습격해 돈을 벌어

 

하루하루 연명하지만

 

이 정도로는 자격증은 커녕 고기 한번 먹기가 쉽지 않았는데...

 

 

 

 

반응형

'이세계 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그 호라이즌  (0) 2020.11.30
오버로드  (0) 2020.09.10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역애로 환생해버렸다  (2) 2020.07.23
제로의 사역마  (0) 2020.07.02
유녀전기  (0) 2020.06.17
Posted by 구름송송
|
반응형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리뷰에 앞서

 

하... 진짜 제목 드럽게 기네요 ㄷㄷ

 

다시는 적기 싫습니다.

 

이것도 2020년 2분기에 방영한 애니인데요

 

그냥 오랜만에 이세계 애니 좀 리뷰할라 했는데

 

이세계는 좋아하지만 워낙 망작이 많아

 

잘 안보다보니 어느샌가 이세계물은 리뷰할게 별루 없네요 ㅜㅜ

 

앞으로 애니 열심히 챙겨 보겠습니다.

 

아는 애니는 많아도 보는 애니는 별로 없는게 문제예요

 

일단 이세계인데 신작 이세계물치곤 굉장히 재밌게 본 애니입니다.

 

진짜 제목 그대로 여성향 게임의 세계로 환생했지만

 

하필이면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당이 돼버린 것이죠

 

그래서 초반에 17세의 정신연령?

 

솔직히 나이는 17세라고 하는데

 

한 10살이라 해도 모르겠네요

 

여튼 그 정신연령으로 꼬맹이의 삶을 살면서

 

파멸 플래그를 착실히 연애 플래그로 자기도 모르게 바꾸는 게 재밌었는데

 

하나 말씀드리자면 후반부는

 

좀 지루하기도 하고 너무 전형적인 역하렘이 돼버려서

 

하렘은 싫어하지만 역하렘은 좋아하는 편인데

 

여주가 멍청함의 끝을 달리는 바람에

 

초반엔 뭔가 꼬맹이 몸에 들어간 고딩이라

 

오 뭔가 좀 똑똑해 보였는데

 

이게 이세계속 나이가 17곱이 될 때까지

 

정신연령이 높아지긴커녕

 

후반에 가선 밥밖에 모르는 단순한 덜렁입니다. 

 

뭔가 스포를 하고 있는 기분인데...

 

뭐 알고 있으면 좋은 사실이니깐요

 

그래도 후반부도 나름 나쁘진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운 건 수위인데요

 

뭘 말해도 스포가 될 것 같으니 그냥 수위 겁나게 낮습니다.

 

작화

 

작화는 보시다시피 굉장히 준수합니다.

 

작붕도 없고 밝은 톤의 애니의 설정에 어울리는 그림체인데요

 

하나 아쉬운 건 아까 말했다시피

 

전체관람가 ㅆㄱㄴ입니다.

 

뭐 2기에서 진도를 내줄지 모르는 노릇이니

 

아 참고로 이거 2기 나온답니다.

 

뭐 이세계 애니긴 해도 역하렘에 일상이 주 내용이라

 

싸움은 없습니다. 

 

저는 이세계면 무조건 싸우는 게 아니라

 

이렇게 이세계의 일상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음... 이세계에 나쁜 놈으로 환생한 여고딩의 남자들 정복하기?

 

뭐 이걸로 스토리 설명은 다했다고 보면 됩니다.

 

아 참고로 남자들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정복해버립니다. ㄷㄷ

 

여자들은 조금 남캐가 많다 보니

 

다른 남자들이랑 러브라인 이어주는 게 맞다고 보는데

 

그러긴커녕 여자한테 반해버립니다.

 

진짜 초반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일단 게임에서는 파멸 플래그밖에 없다 보니

 

흥미진진한데

 

진짜 한 6화? 까진 겁나게 재밌었어요

 

근데 여주가 정신적으로 성장은커녕

 

퇴화해버리는 바람에

 

후반부엔 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데

 

"단순하고 먹을 것 밖에 머리에 들어있지 않은

 

심하게 덜렁거리는 눈치 없는 바보"입니다.

 

예쁜 거밖에 잘하는 게 없어요

 

진짜 내가 이러려고 이거 봤나... 싶어요 진짜

 

제가 이제껏 본 그 어떤 캐릭터보다 눈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면 평생 연애는커녕 남자랑 손도 못 잡을 정도로 심각;;

 

등장인물

 

카타리나, 마리아, 디올드, 키스, 앨런, 니콜, 메리, 소피아

 

 

줄거리

 

환생 전, 오타쿠 친구와 함께 여성향 게임을 주로 하던

 

환생 후(카타리나) 전생 이름 기억 안 남

 

는 어떤 연유로 죽게 되고 

 

자신이 하던 여성향 게임의 세계 안에서 눈을 뜨게 된다

 

그녀가 환생한 몸은 다름 아닌

 

게임 속 어떤 식으로든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죽거나 국외추방 ㄷㄷ)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린다

 

그녀는 이미 이 게임을 많이 플레이 해보았기 때문에

 

등장인물들의 결말을 해피엔드, 베드 엔드로 나뉘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파멸 플래그를 회피해 보려

 

게임 속 공략 대상인 남자들과 필사적으로 친해진다

 

그렇게 모르는 새에 파멸 플래그를 넘어

 

모든 공략 대상들의 공략을 성공해버린 카타리나의 이야기

 

 

 

 

 

 

반응형

'이세계 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버로드  (0) 2020.09.10
재와 환상의 그림갈  (0) 2020.08.15
제로의 사역마  (0) 2020.07.02
유녀전기  (0) 2020.06.17
방패 용사 성공담  (2) 2020.04.28
Posted by 구름송송
|
반응형

<제로의 사역마>

 

리뷰에 앞서

 

이세계물의 시초이자

 

또한 츤데레로 굉장히 유명한 애니이죠

 

하렘 애니는 선호하지 않지만

 

추억도 돋고 남주가 그래도 마음"만"은 확실하니까

 

몸은 확실하지 못합니다. 나쁜 새ㄲ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마침 저번 리뷰가 연애? 였으니

 

판타지물로 딱 좋구요

 

말했다시피 하렘 구도의 애니이고요

 

히로인이 한 두 명이 아니지만

 

다행히도 남주가 마음이 확실해서 나름 볼 만했던 것 같구요

 

하렘만 빼면 사실 옛날 작품치고 굉장히 잘 만들었습니다.

 

물론 하렘이 나쁘다는 게 아니고

 

제가 싫어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2기에서 딱 끝났으면 정말 좋았을 뻔했는데

 

4기 엔딩도 해피엔딩으로 나쁘지 않지만

 

2기로 끝나는 게 여운도 남고 좋았을 것 같네요

 

작화

 

작화는 좀 오래된 애니인 만큼

 

약간 오래된 작화를 보여주는데요

 

작화는 확실히 좋다고 하지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액션신이 좋다고도 못하겠는데

 

정말 보고 있으면 나쁘지 않아요

 

거부감 같은 것도 없고 나름 괜찮습니다.

 

 

스토리

 

요 스토리가 상당히 괜찮죠

 

일단 설정 자체는 굉장히 참신합니다.

 

최근 애니들도 이런 애니는 본 적이 없는데

 

무려 이 세계인을 불러내는데

 

이거는 뭐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자신의 "사역마"로서 불러냅니다.

 

그니깐 그냥 애완동물이에요

 

자신에게 절대복종은 물론 항상 자신을 위해 행동해야 하는

 

고런...컨셉입니다.

 

그런데 소환사로 지정된 생명체가 자신의 의지로

 

절대복종을 하는 건데

 

남주는 이 세계인이니 그런 거 모르죠?

 

그래서 초반엔 좀 붙어다니다가

 

좀 지나고부터는 요런 전개가 됩니다.

 

 

1. 여주, 남주 싸움 (남주는 눈치가 너무 없고

여주는 성격이 너무 뭐 같고 오해를 심하게 함)

 

2. 여주 혼자 고립되고 위기

 

3. 남주가 구하러 와줌

 

4. 남주가 미안하고 뭐 나는 너밖에 없고 하면서 화해함

 

이게 반복이에요

 

사실 남주와 여주의 오해와 갈등은 

 

보는 이에게 있어서도 쏠쏠한 재미가 됩니다.

 

이건 스포가 돼서 말은 안 하지만

 

2기까지 그게 재미도 있고

 

전개까지 완벽했는데

 

3기가 나오고 다시 이게 반복이 되면서

 

남주 눈치 없는 거도 슬슬 때리고 싶고

 

여주 성격 안 고치는 것도 슬슬... 하...

 

그래도 결말은 만-족

 

 

여주 성격도 마음에 안 들지만

 

남주가 나는 너밖에 없어 거리고

 

다른 여자들하고 헤벌쭉 한 거 보면 진짜 지건 마렵습니다.

 

등장인물

 

루이즈, 사이토, 시에스타, 타바사

 

 

줄거리

 

마법에 재능이 없어 한 번도 성공사례가 없는 

 

귀족 가문의 딸 "루이즈"는

 

그런 성과 탓인지 "제로의 루이즈"라고 불린다

 

그곳의 아이들은 일정 나이가 되면

 

그들 자신만의 사역마를 불러내고

 

그들과 평생을 함께하는데

 

루이즈는 사역마를 소환하는 날

 

한 소년을 소환해버린다.

 

그는 사실 다른 세계에서 온 사람이지만

 

주변 친구들은 근처를 지나가던 "평민"을 소환했다며 우습게 본다

 

(마법은 귀족밖에 쓰지 못함)

 

애초에 다른 "지구"에서 온 사람인 "사이토"는

 

그들의 방식과 룰을 알리가 없었고

 

그렇게 귀족인 루이즈와

 

이세계인인 사이토의 생활이 시작된다.

반응형
Posted by 구름송송
|

유녀전기

이세계 애니 2020. 6. 17. 13:14
반응형

<유녀전기>

 

리뷰에 앞서

 

이미지와 많이 다르게 이세계물입니다.

 

필자가 이세계물중 굉장히 사랑하는 애니인데요

 

일단 보통 제작사는 말하지 않지만

 

이 애니의 제작사는 이 애니가 처음 작품임에도 불구

 

엄청난 퀄리티로 뽑혀 제가 기대하는 제작사입니다.

 

제작사는 아마 "nut"일 겁니다.

 

이세계물하면 보통 판타지가 대부분이지만

 

이 애니는 전쟁이라는 소재와 더불어

 

"마법" 마법이라고 해도 총의 위력이나 하늘을 나는 게 다이지만

 

마법을 더함으로 상당히 참신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이게 또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고

 

전쟁의 참혹함, 등을 잘 알려주면서도

 

주인공 "타냐"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성격에서 나오는

 

사이코적인 성격 덕분에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일단 몇 가지 비추 드릴 사람들에게 말해보자면

 

전쟁, 그중에서도 리얼한 잔인함 등을 싫어하시는 분은 비추,

 

또한 개인적으로 이 작화의 매력이고 없어선 안될 존재라 생각되지만

 

"오리주둥이" 뭐 보면 아시겠지만

 

분명 보다 보면 마음에 쏙 들거라 생각합니다. 하하

 

마지막으로 주인공의 성격입니다.

 

별명이 "라인의 악마", "유녀의 탈을 쓴 괴물"일 정도로 성격이 악랄한

 

주인공이기 때문에 이런 거 싫어하시면 비추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타냐라는 인물이

 

잘 때는 귀여워 죽겠고

 

악마같이 웃을 땐 소름이 돋는 게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ㅎㅎ

 

아 맞다 하나 더 제목에 적힌 데로

 

유녀 즉 요즘 말로 하자면 "로리"입니다. ㅋㅋ

 

이제껏 몸이 바뀌면 왠지 모르게

 

정신도 같이 어려지는 사람들만 봐왔는데

 

이렇게 몸이 바뀌어도 똑같이 행동하는 사람은 처음이라 더 매력적인..

 

뭐 로리 싫어하시는 분은 많이 없겠져

 

매 화 앤딩에 나오는 일러스트

작화

 

새로운 제작사의 첫 작품인 만큼

 

정말 기대 이상의 작화와 액션신을 뽑았어요

 

작붕은 없다고 보시면 되고

 

정말 단 한 가지 호불호라면

 

역시 입을 강조하는 특이한 작화이겠죠

 

저는 정말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

 

그것 이외에도 뭔가 특이한 점이 많은데요

 

약간 눈매라던지 볼이라던지

 

좀 색다른 등장인물이 있어요 ㅋㅋ

 

액션신을 일단 하늘에서 총을 쏘며 싸우는데

 

많은 애니들을 봐왔기에 하늘에서 총 쏘며 싸우는 게

 

조금 어색할 거라 생각했지만

 

무색하게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잘 뽑혔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타냐 볼려고 봤지만요

 

스토리

 

뭐 전정에 중점을 두고

 

옷을 보니 아마 독일? 인 것 같던데

 

그런 건 딱히 신경 쓰지 않구요

 

전쟁에 중점을 둔 만큼

 

전생에 직장 상사이자

 

이익만을 추구하는 무정한 소시오패스적 성격을 지닌

 

머리 잘 돌아가는 사람이었던 주인공의

 

기발하면서 확실한 작전 등과

 

왠지 모르겠지만 싸우는 건 싫어하면서

 

싸울 때 희열을 느끼는 것 같은

 

주인공의 기가 막힌 싸움도 볼 수 있습니다.

 

주로 타냐 즉 주인공이 속한 나라와

 

그 주변의 나라들의 싸움을 다루고 있습니다.

 

 

마법

 

그렇죠 가장 특이한 건 마법이죠

 

이 세계에 가는데 마법이 없으면 안 되죠

 

(참고로 직장 상사가 이 세계로 가게 된 이유는

 

그에게 신앙심이 생겨나지 않는 게 영 시원찮았던 자칭 "신"이라는 작자가

 

꼰대 같은 말로 주인공 하고 말싸움하다가 밀리니까

 

걍 지 맘대로 궁지에 몰아넣으면 신앙심이 생기겠지

 

하면서 보낸 거예요 ㅋㅋㅋㅋ)

 

주인공은 이 "신"을 존재 X라 부르고

 

존재 X는 항상 뭔가 수를 써서 주인공을 곤란하게 하는 존재입니다.

 

최소한 제가 제가 아는 신은 이렇지 않은데 말이죠 ㅋㅋ

 

어찌 됐든 이 마법은

 

마법 적성자를 찾아 그 목에 목걸이를 걸면

 

그 목에 걸린 보석의 힘으로 마법을 발휘하는데

 

보통 하늘을 날고 총알 대신 자신의 힘을 써서 총알을 발사하는 용도입니다.

 

그거 이외에는 정말 전쟁과 다를 게 없는 게

 

더욱더 매력적인 면이죠

 

등장인물

 

타냐, 존재 X, 빅토리아

 

 

줄거리

 

신앙심이 생기지 않아 자친 신한테 찍혀버린

 

이익만을 추구하고 다른 사람의 기분 따윈 어째도 좋은

 

한 직장인은 신에 의해 이 세계로 보내진다

 

아기 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고

 

그는 그곳에서 자신에게 마법에 적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음,

 

어릴 적부터 출세해 신이라는 작자에게 한방 먹이자고 생각한 그.. 아니 그녀는

 

바로 군에 가입,

 

8세라는 나이로 무려 "소위"에 도달한다

 

그녀는 그저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뿐이지만

 

그 악랄한 성격과 엄청난 재능 덕에

 

도리어 다른 사람에게는 전장의 미친 사람이라 느껴져

 

계속해서 의도치 않은 공을 세우고

 

(원래는 뒤에서 편하게 공부하면서 출세할 예정)

 

계속 공을 세우다 높으신 분들의 눈에 들어

 

오직 마법 즉 마도 부대로만 이루어진

 

부대를 이끌고

 

그곳에서 대원들과 함께 전쟁을 하는 이야기

 

 

마도보대 만들고 좀 인간다워졌나 했지만...

 

1기 마지막에 하는 말 듣고 등에 오한이 ㄷㄷ

 

 

 

 

 

 

 

반응형
Posted by 구름송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