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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여우 센코 씨>

 

리뷰에 앞서

 

일단 뭐 딱 보기에도 아니 제목만 봐도 유추 가능하다시피

 

힐링 애니입니다.

 

애초에 스토리 자체가 신사의 사자인 센코 씨가

 

남주를 힐링해주는 애니이기에

 

주인공 힐링하는 걸 보는 우리도 힐링이 되는 애니입니다.

 

가장 큰 요소는 센코 씨가 귀엽기 때문이긴 하겠지만요

 

작화도 뭔가 처음 보는 작화라 신선했구요

 

또한 애니의 엔딩이 시작하는 시점이 유난히 이른데요

 

엔딩이 끝나면 센코 씨가 일인칭으로 말을 걸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런 거 익숙하지 않아서

 

패스했기 때문에 뭔 내용인지는 잘 모르지만

 

일인칭으로 센코 씨가 힐링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취향이신 분들은 엔딩 끝나고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작화

 

작화는 정말 신기한 작화였어요

 

제가 이제껏 본 적이 없는 약간 삐죽? 한 작화인데

 

나름 괜찮더라구요

 

그래도 필자는 둥글둥글 파입니다. ㅎㅎ

 

그리고 이게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신사의 사자들은 다 유녀이더라고요

 

... 그냥 그렇다구요

 

남주는 그냥 평범하게 생겼는데

 

사자들이 굉장히 귀엽습니다.

 

사실 힐링을 해줘도 이런 귀여운 사자들이 해주니까 먹히는 거긴 하죠 ㅎㅎ

 

스토리

 

신사의 여우 사자들이 

 

삶에 지쳐 어둠에 기운? 이 퍼진 남자를 발견하게 되고

 

3명의 사자 중 "센코"라는 사자가

 

자신이 힐링을 해주겠다며 나서는 애니입니다.

 

근데 이게 뭐 그냥 단순히 일 처리를 위해 힐링을 해주는 게 아니라

 

이 사자가 이 남주의 조상중 연이 있어서

 

사심이 듬뿍 들어간 힐링을 해주는 스토립니다. ㅋㅋ

 

또 남주는 더 이상한 게

 

푹신푹신? 성애자라

 

꼬리나 귀에 광적으로 집착합니다.

 

심지어 거대한 가슴이 눈 앞까지 와도 꼬리만 바라보죠 ㅎㅎ

 

뭔가 횡설수설을 해버렸는데

 

전체적으로 특별할 건 없고

 

센코 씨가 집에 머물면서 같이 보내는 일상물입니다.

 

등장인물

 

센코, 나카노, 시로  

 

 

줄거리

 

항상 반복되고 자신의 일이 끝나도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끊이질 않는 회사 생활에 지친

 

"나카노"의 뒤에 어둠의 기운? 비스무리한게 나타나게 되고

 

그것의 치료를 목적으로

 

신사의 여우 사자인 센코 씨가 출동하게 된다

 

그녀는 이 나카노의 집안의 빛이 있음으로

 

사심을 가지고 치료를 시작하고

 

처음에는 자신의 집에 유녀가 있어

 

많이 당황했던 나카노도

 

점차 익숙해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힐링이 되고 어둠의 기운이 없어져가지만

 

이상하게 사라지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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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송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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