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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레이븐즈>

 

리뷰에 앞서

 

성장물 판타지 애니인 도쿄 레이븐즈입니다.

 

그냥 볼 거 없어서 아무거나 본 건데 의외로 재밌더라구요 ㅎㅎ

 

애니가 스킵한게 꽤 많다 하는데

 

애니만으로도 충분히 재밌는 작품이었습니다.

 

초반은 평범하다면 평범하고 아니라면 아닌 전개인데

 

확실히 후반으로 갈수록 재밌는 애니예요

 

저도 원작은 보지 않았지만

 

이해가 안 되시거나 한다면 원작을 보라는 말이 있으니

 

원작 한번 봐보세요 ㅎㅎ

 

애니 설정 자체가 음양사라는 소재로

 

저한테는 꽤나 신선한 애니였던 것 같습니다.

 

현재 24화로 애니는 완결이 났구요

 

작화

 

그림체는 약간 날카로운 느낌이고

 

작붕은 음...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히로인들이 미친 듯이 귀엽습니다.

 

제 최에캐는 위에 있는 "콘"이라는 친구인데

 

나머지 히로인들도 개성 있고 귀엽습니다.

 

액션신도 전체적으로 괜찮은 느낌이었구요

 

아주 좋다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요

 

스토리

 

일단 성장물 애니인데

 

음양사를 소재로 꽤나 참신하게 그려낸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개그 포인트가 꽤 들어가 있어서 웃음도 주구요

 

이해가 잘 안 된다고 하실 수 있는데

 

그건 저도 매한가지라... 그래도 일단 재밌습니다.

 

그리고 딱히 이해를 못할 정도는 아니에요

 

애니란 자고로 재밌으면 장땡인 거잖아요?

 

또한 히로인들도 정말 귀여우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등장인물

 

하루토라, 나츠메, 스즈카, 콘, 토우지, 쿄코, 텐마

 

 

줄거리

 

과거에 엄청난 업적을 쌓음과 동시에 큰 재앙을 불러온 츠치미카도가의

 

분가의 아들인 하루토라는 음양사의 재능이 없어

 

그저 시골에서 친구들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의 친구는 토우지라는 전 양키(양아치)와

 

호쿠토라는 소녀가 있었는데

 

그 둘은 재능을 떠나 음양사가 되고자 하는 의지 자체가 없는 하루토라에게

 

음양사가 되어주기를 원했지만

 

하루토라는 항상 거절을 하고 그러던 와중

 

자신의 본가의 후계자인 나츠메가 시골에 방문을 한다

 

그녀가 자신이 지금 힘에 겹다는 사실을 어필을 해도

 

눈치가 없던 하루토라는 그저 자신의 일상을 지키고 싶다 말하고

 

그렇게 친구들과 여름 축제를 즐기던 하루토는

 

12 신장 (12명의 제일가는 음양사) 중 한 명, 스즈카를 만나게 되고

 

그녀로 인해 인생이 달라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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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름송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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